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법 5주차 - 하업서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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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code-assist[bot]](https://avatars.githubusercontent.com/in/956858?s=60&v=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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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Changes
Hello @hemil0102, I'm Gemini Code Assist1! I'm currently reviewing this pull request and will post my feedback shortly. In the meantime, here's a summary to help you and other reviewers quickly get up to speed!
This pull request adds the author's personal notes and reflections on chapters 34-39 of the book 'Becoming a Better Programmer'. The content focuses on non-technical aspects such as teamwork, communication, and personal growth, serving as documentation for a study group or personal learning.
Highlights
- Study Group Reflection: Added personal reflections and answers to questions from chapters 34 through 39 of the book 'Becoming a Better Programmer'.
- Non-Technical Aspects: The reflections cover topics related to working with people, communication, personal principles, and team health, aligning with the book's focus on humanistic aspects of programming.
Using Gemini Code Assist
The full guide for Gemini Code Assist can be found on our documentation page, here are some quick tips.
Invoking Gemini
You can request assistance from Gemini at any point in your pull request via creating an issue comment (i.e. comment on the pull request page) using either /gemini <command> or @gemini-code-assist <command>. Below is a summary of the supported commands.
| Feature | Command | Description |
|---|---|---|
| Code Review | /gemini review |
Performs a code review for the current pull request in its current state. |
| Pull Request Summary | /gemini summary |
Provides a summary of the current pull request in its current state. |
| Comment | @gemini-code-assist | Responds in comments when explicitly tagged, both in issue comments and review comments. |
| Help | /gemini help |
Displays a list of available commands. |
Customization
To customize Gemini Code Assist for GitHub experience, repository maintainers can create a configuration file and/or provide a custom code review style guide (such as PEP-8 for Python) by creating and adding files to a .gemini/ folder in the base of the repository. Detailed instructions can be found here.
Limitations & Feedback
Gemini Code Assist is currently in preview and may make mistakes. Please leave feedback on any instances where its feedback is incorrect or counter productive. You can react with 👍 and 👎 on @gemini-code-assist comments to provide feedback.
You can also get AI-powered code generation, chat, as well as code reviews directly in the IDE at no cost with the Gemini Code Assist IDE Extension.
Footnotes
-
Review the Privacy Notices, Generative AI Prohibited Use Policy, Terms of Service, and learn how to configureGemini Code Assist in GitHub here. Gemini can make mistakes, so double check it and use code with ca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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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Review
This pull request introduces a new Markdown file with reflections on chapters 34-39 of "Becoming a Better Programmer." The review focuses on minor grammatical corrections, spacing, punctuation, and word choice adjustments to enhance clarity and read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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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대게" should be "대개" in this context.
| 사회나 회사에서는 대게 태도는 말 잘듣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
| 사회나 회사에서는 대개 태도는 말 잘듣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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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 adding a space in "본적은" for better readability: "본 적은".
| ###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이다. 누구나 각자 장점을 갖고 있고, 성향이 맞지 않아 다투기는 하지만, 장점 하나 없는 사람을 본적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그런 사람들과 함께했을 때, 정치든 사람의 조합이든 일의 성향이든, 내가 성장할 수 없다면 다른 환경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
| ###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이다. 누구나 각자 장점을 갖고 있고, 성향이 맞지 않아 다투기는 하지만, 장점 하나 없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그런 사람들과 함께했을 때, 정치든 사람의 조합이든 일의 성향이든, 내가 성장할 수 없다면 다른 환경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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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ticle "-으로써" should be "-으로서" here. "현재로서는" is more appropriate.
| ### 현재로써는 인터넷 예제나 이직한 전임자의 코드가 더 나은 코더와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팀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 |
| ### 현재로서는 인터넷 예제나 이직한 전임자의 코드가 더 나은 코더와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팀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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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ng and word form adjustments for clarity:
- "어느정도는" -> "어느 정도는"
- "판가름하여서" -> "판가름하여"
- "되돌아 보려면" -> "되돌아보려면"
| ### 사실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것을 알거나 자신이 논리적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여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사람이 훌륭한 개발자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어렵지만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인 것 같다. 스스로를 되돌아 보려면 스스로를 판단하는 기준을 잘 세워야하고, 이 기준을 잘 보유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 |
| ### 사실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어느 정도는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것을 알거나 자신이 논리적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사람이 훌륭한 개발자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어렵지만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인 것 같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려면 스스로를 판단하는 기준을 잘 세워야하고, 이 기준을 잘 보유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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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ng and phrasing improvements for better readability:
- "최근들어" -> "최근 들어"
- "하게되는데" -> "하게 되는데"
- "때론" -> "때로는"
- "관심있어" -> "관심 있어"
- "아닐까란" -> "아닐까 하는"
| ### 최근들어 느끼는 것은 내 작업의 품질에 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의무감을 갖는다는 것은 설명을 잘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스스로 작업을 하다보면 자신이 해결한 문제들은 우선순위가 낮아져서 설명할 때 조금 소홀히 하게되는데, 누군가 처음 나의 작업을 접하면 때론 소홀히 한 부분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일 때가 있다. 그래서 의무감이란 조금은 시행착오나 어떤 사소한 것도 잘 돌아보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 |
| ### 최근 들어 느끼는 것은 내 작업의 품질에 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의무감을 갖는다는 것은 설명을 잘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스스로 작업을 하다보면 자신이 해결한 문제들은 우선순위가 낮아져서 설명할 때 조금 소홀히 하게 되는데, 누군가 처음 나의 작업을 접하면 때로는 소홀히 한 부분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일 때가 있다. 그래서 의무감이란 조금은 시행착오나 어떤 사소한 것도 잘 돌아보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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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ng, punctuation, and word form:
- "알아야한다고" -> "알아야 한다고"
- "것이기에 유행이" -> "것이기에, 유행이"
- "만들어낼" -> "만들어 낼"
| ### 본질 없이 마냥 유행을 따르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왜 유행인지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에 유행이 왜 발생하는지 알면 어떻게 보면 더 좋은 소프트웨어 유행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것 아닐까 | |
| ### 본질 없이 마냥 유행을 따르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왜 유행인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에, 유행이 왜 발생하는지 알면 어떻게 보면 더 좋은 소프트웨어 유행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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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ng, word choice, and punctuation:
- "것 부터" -> "것부터"
- "생산성 툴" -> "생산성 도구"
- "있지만... 아주" -> "있지만... 아주"
| ### 별로 건전하지 않다. 버전 관리를 하지 않는 것 부터, 생산성 툴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그러하다. 팀장님의 지시는 맞는 말일 때도 있지만... 아주 사소한 트러블이 생기면 인격 모욕적인 발언을 30분 이상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건전하다고 볼 수 없다. | |
| ### 별로 건전하지 않다. 버전 관리를 하지 않는 것부터, 생산성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그러하다. 팀장님의 지시는 맞는 말일 때도 있지만... 아주 사소한 트러블이 생기면 인격 모욕적인 발언을 30분 이상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건전하다고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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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ng and punctuation: "안맞거나 ... 팀을" -> "안 맞거나... 팀을".
| ### 결과물을 보면 되고, 문제 처리 시간을 보면 된다. 같은 실수를 계속 되풀이한다면 본인의 문제이거나 팀 생활이 잘 안맞거나 ... 팀을 바꿔서도 똑같이 행동하는지 보면 좋을 것 같다. | |
| ### 결과물을 보면 되고, 문제 처리 시간을 보면 된다. 같은 실수를 계속 되풀이한다면 본인의 문제이거나 팀 생활이 잘 안 맞거나... 팀을 바꿔서도 똑같이 행동하는지 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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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ng and punctuation:
- "엉성한게" -> "엉성한 게"
- "있지만... 항상" -> "있지만... 항상"
- "엉성한 것은 알고" -> "엉성한 것은, 알고"
| ###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엉성한게 더 그럴듯하다. 알면서도 적당히 하는 것은 숙련되었고 노련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준다. 반면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엉성한 것은 알고 나면 고쳐질 부분이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잘 인지시키고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멘토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
| ###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엉성한 게 더 그럴듯하다. 알면서도 적당히 하는 것은 숙련되었고 노련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준다. 반면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엉성한 것은, 알고 나면 고쳐질 부분이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잘 인지시키고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멘토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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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ng spacing, punctuation, and word choice will enhance readability.
- "않는 다는" -> "않는다는"
- "일하다보면" -> "일하다 보면"
- "때는 ... 무조건" -> "때는... 무조건"
- "생각한다. 미래에" -> "생각한다. 미래에"
- "얽매여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더 그쪽으로 빠져든다." -> "얽매여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면 더욱 그쪽으로 빠져들기 쉽다."
- "흘려보내고 상황 속에서" -> "흘려보내고, 상황 속에서"
- "그뿐이다. 음 빠르게" -> "그뿐이다. 음, 빠르게"
- "한다가 나쁜" -> "하는 것이 나쁜"
- "하나 같다." -> "하나인 것 같다."
| ### 음... 타협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어렵다. 정 반대의 성향의 사람과 일하다보면 더 그렇게 느낀다. 타협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는 ... 무조건 뭔가를 다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매일 최소한의 무언가를 한다는 점에서 타협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나쁜 방법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려면 조금 흘려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나쁜 것에 얽매여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더 그쪽으로 빠져든다. 그러니 그냥 흘려보내고 상황 속에서 항상 좋은 점을 찾고 긍정적으로 지낸다. 그러면 짜증이나 화는 나더라도 그뿐이다. 음 빠르게 흘려보내고 다른 시작을 한다가 나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좋은 마음가짐 중 하나 같다. | |
| ### 음...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렵다. 정 반대의 성향의 사람과 일하다 보면 더 그렇게 느낀다. 타협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는... 무조건 뭔가를 다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매일 최소한의 무언가를 한다는 점에서 타협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나쁜 방법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려면 조금 흘려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나쁜 것에 얽매여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면 더욱 그쪽으로 빠져들기 쉽다. 그러니 그냥 흘려보내고, 상황 속에서 항상 좋은 점을 찾고 긍정적으로 지낸다. 그러면 짜증이나 화는 나더라도 그뿐이다. 음, 빠르게 흘려보내고 다른 시작을 하는 것이 나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좋은 마음가짐 중 하나인 것 같다. |
jongfeel
requested review from
TaeHyoungKwon,
dhlee3994,
jongfeel,
tttghost and
ymkim97
jongfeel
assigned
hemil0102 and unassigned
jongfeel,
TaeHyoungKwon,
ymkim97,
tttghost and
dhlee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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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내용은 제가 이해하기론 어떤 구체적인 행동이 좋은 태도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을 문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책에서 말하는 태도를 마음가짐 정도로 이해 했는데요 이런 태도나 마음가짐의 영역은 남에게 평가받을 영역은 아닌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고, 그래서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보고, 태도가 좋다 아니다라고 판단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좋은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려는 노력을 하고, 그걸 스스로 인지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그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과정에서 각 사람마다 여러가지 행동이 나올 순 있을거 같네요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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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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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임은 회식 때문에 참석 못하셔서 아쉽지만
끝까지 pull request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워크샵날 뵈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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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주신 태도는 프로그래머의 마음가짐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피드백이나 인성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또 책에서 얘기하는 태도에서 프로그래머와의 상호작용 부분도 물론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좋은 리더의 좋은 리더십 말고는 개인의 특이 성향(?)은 특별히 개선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얘기해주신 부분의 태도만 한정지어서 정리해 보면
리더의 결정을 따르되 의견을 내서 변화가 생기면 좋게 볼 수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github-project-automation
bot
moved this from In review
to Done
in 2025 Academic Conference
기술적인 내용이 아닌 인문적인 내용을 주로 다뤄서,
그나마 비교적 가볍게 읽으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던 책입니다.
책에서 소개된 사례가 모두 일반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개발 경험이 많은 사람의 히스토리를 통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업무 환경과,
또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떤 부분은 책과 생각하는게 일치했고,
어떤 부분은 저와 저의 환경이 썩 좋지만은 않게 느껴졌지만,
코드는 사람이 작성하는 만큼,
처한 상황이 나쁘더라도 사람을 잘 상대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성장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좋은 곳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